이스라엘군, "가자에서 팔 부대 지휘관 2명 살해, 태국 인질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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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에서 팔 부대 지휘관 2명 살해, 태국 인질 시신 수습"

모두서치 2025-06-08 08:4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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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방위군 (IDF)이 가자지구의 가자 시티를 폭격해서 팔레스타인 무자헤딘 운동의 고위 멤버 최소 2명을 처단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에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참가했던 지휘관 한 명도 포함되어 있다고 이스라엘군과 보안 첩보 조직인 신베트가 이 날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스라엘군과 신베트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군 무자헤딘 여단의 아사드 아부 사라이야가 이번 합동 작전에서 살해되었다. 이스라엘군은 사령관 아부 사라이야가 2023년 하마스의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스라엘 주민의 납치와 감금, 인질 살해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건의 별도 공격에서 살해당한 마무드 무하마드 하미드 쿠하일도 역시 2023년 10월 기습에 참가한 지휘관이라고 했다.

이들의 죽음에 대해서 아직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들은 아무런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별도로 IDF와 이스라엘안보기구(ISA. 일명 신 베트)는 2023년 10월 당시 하마스 기습 공격으로 산 채로 납치되었던 태국 국적의 나타퐁 핀타(36) 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시신은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 시에서 6일 전개된 이 군의 합동 작전에서 발견되었다고 했다.

하마스의 무장 세력 알-콰삼 여단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인질이 잡혀 있는 장소를 포위공격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인질은 마탄 잔가우커라고 아부 오베이다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하마스는 전에도 인질 잔가우커가 살아있다며 그의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부 오베이다 대변인은 "적군(이스라엘군)은 그를 산 채로 구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그런 주장에 대해 공개적인 답변은 회피했지만 이스라엘 국내 언론들은 현재 이스라엘군의 공격 작전들은 생존해 있는 인질들을 해치지 않도록 극도로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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