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용 59㎡ 1순위 경쟁률 23.3대 1…'국평'보다 약 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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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용 59㎡ 1순위 경쟁률 23.3대 1…'국평'보다 약 2배 높아

모두서치 2025-06-08 08:09:04 신고

사진 = 뉴시스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59㎡타입이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청약 경쟁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전용 59㎡ 타입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용 84㎡ 타입 경쟁률인 12.97대 1보다 약 1.8배 높은 수치다.

전용 59㎡ 타입의 강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뚜렷해졌다. 2024년 3분기 전용 59㎡는 51.1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용 84㎡(23.16대 1)의 두 배를 넘어섰다. 4분기에도 전용 59㎡는 21.77대 1, 전용 84㎡는 8.58대 1로 차이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면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3.3㎡(평)당 분양가는 올해 2~3월 4428만4000원에서 4월 4549만8000원으로 121만4000원(2.74%) 상승했다.

또 최근 공급되는 전용 59㎡ 타입 아파트는 4Bay 설계,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최신 설계 트렌드가 적용되면서 상품성도 향상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최신 설계 트렌드 도입 등으로 전용 59㎡ 타입의 수요가 국민평형 전용 84㎡를 넘어서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전용 59㎡ 타입의 분양 물량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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