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생후 9개월 아들 현조의 아빠 부르는 소리에 감격했다.
7일 온라인 채널 ‘기유TV’에선 ‘육아로그 1박2일로 제주도에 간 현조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재준과 이은형이 생후 9개월 차 아들 현조와 함께 첫 제주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아들이 비행기에서 울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현조는 즐겁게 잘 놀다가 평온하게 잠이 든 모습으로 엄마아빠를 놀라게 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잠을 깬 현조의 모습에 강재준은 “현조는 여행에 최적화 된 아이인가봐”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은형 역시 “비행기에서 한 번도 울지 않았다”라고 거들었다.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강재준은 현조와 함께 커다란 욕조에서 낭만적인 목욕을 즐겼다. 물을 첨벙거리며 재밌어하는 현조의 모습에 강재준과 이은형은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이때 “아빠”라고 부르는 현조의 모습에 강재준은 “와 이제 ‘아빠’해!”라고 외치며 감격했다. 이에 이은형은 “아빠 얼굴 아프다는 것 아니냐”라고 농담했고 계속 ‘아빠’라고 부르는 현조의 모습이 강재준을 감동시켰다. 강재준은 “현조가 ‘아빠’ (말이) 터졌다”라며 “현조야, 우리 제주도에서 살자. 제주도 오니까 아빠만 하는 구나”라고 뿌듯해했다. “엄마 아빠라고 한 거 같은데?”라는 이은형의 말에도 꿋꿋하게 “아빠라고만 했다”라고 주장했다.
여행을 와서 즐겁게 잘 놀며 재잘대는 현조의 모습에 이은형은 “여행 오니까 좀 말이 트였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탁 특인 바다뷰에서 이유식을 먹이며 강재준은 “우리 이런 데로 이사 올까? 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세게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재준과 이은형은 아들 현조를 데리고 야외로 나와 자연 속 식물들을 구경시켜 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기유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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