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단장이 김민재 에이전트 만났어” 분위기 심상치 않다…“수비수 찾는 건 비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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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단장이 김민재 에이전트 만났어” 분위기 심상치 않다…“수비수 찾는 건 비밀 아니야”

인터풋볼 2025-06-08 0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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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르
사진=스포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단장 루이스 캄포스가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만났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7일(한국시간) “PSG 단장 루이스 캄포스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만났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김민재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으나, 동료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휴식하지 못했다. 심지어 아킬레스건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결국 시즌 막바지 컨디션이 떨어졌고,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와 뮌헨이 결별할 수도 있다. 김민재와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 영입을 통해 더 많은 걸 기대했다. 김민재 본인 역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독일 ‘바바리안풋볼’은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경우 이적료로 약 3,000만~3,500만 유로(약 465억~약 543억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에서 영입할 당시 이적료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라고 전했다.

여러 명문팀이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루디 갈레티 기자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등 여러 구단이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 등 이탈리아 강호 구단의 이름이 나오기도 했다.

최근엔 PSG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주장 마르퀴뇨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확실한 건 다음 시즌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1순위 영입 타깃은 아니었다. 매체는 “’PSG가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센터백을 영입하려고 한다. 김민재가 PSG와 연결됐다. 그러나 김민재가 우선순위 목표는 아니다. 백업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최근엔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풋 메르카토’는 “PSG는 중앙 수비수를 보강하기 위해 김민재 영입을 검토 중이다. 최근 캄포스가 김민재 에이전트와 만났다”라며 “PSG가 오른쪽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는 건 비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캄포스는 적합한 프로필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마르퀴뇨스가 미래에 대해 고민 중인 시점에서 더욱 그렇다”라며 “현재까지 공식 제안은 없다. 이 만남을 통해 캄포스는 김민재에 대한 분위기를 탐색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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