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와 서영교 의원, 정청래 의원 등과 공식 만찬을 연다. 만찬 메뉴는 한정식이다.
이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것은 지난 4일 취임 이후 사흘 만이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대선을 승리로 이끈 당 지도부와 의원들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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