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이대은 도핑 논란에 입 열었다 “먹어도 돼”('불후의 명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찬원, 이대은 도핑 논란에 입 열었다 “먹어도 돼”('불후의 명곡')

뉴스컬처 2025-06-07 13:08:05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대은이 선배들의 견제 속 난생처음으로 청심환을 먹었다고 밝혀, 때아닌 ‘도핑 테스트’ 항의 대란이 일어난다.

7일 KBS2 ‘불후의 명곡’ 709회는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진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는 이대은은 “한국, 미국, 일본에서 다 선수 생활을 경험했다”라고 자기소개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는 선곡부터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고르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선배 선수들은 야구 선수 중 노래 실력자로 정평 난 ‘다크호스’ 이대은의 등장에, 눈을 이글거리며 견제에 나선다.

이대은이 “원래 처음에는 못 하겠다고 했었다. 선배님들과 같이 한다고 해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면서 경연 순서 6번을 노리자, 김병현은 “트루디 남편, 꿈이 야무지다. 아직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이대은이 “너무 떨린다. 선수 시절에도 먹어본 적 없는 청심환을 이 무대를 위해 먹었다”라고 긴장감을 토로하자, 선배 선수들은 “이거 반칙 아닌가. 토핑 테스트라도 해야 될 거 같다”라며 때아닌 ‘도핑 테스트’ 항의에 나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에 MC 이찬원이 “여기 야구장 아니고 녹화장이다. 드실 수 있는 거 다 드시고 오셔도 된다”라며 분위기를 중화시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와 함께, ‘트윈스의 영원한 캡틴’ 박용택이 자신의 응원가인 김범수의 ‘나타나’를 직접 부르며 의미를 더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19년간 트윈스에 몸담았던 박용택은 본인이 은퇴를 한 후 트윈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을 보며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그는 “선수일 때 우승은 못했지만 영구결번 선수에게는 우승 반지를 제작해 줬다”라고 말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다크호스’ 이대은의 수준급 무대는 어떨지, 모두를 하나로 만든 박용택의 응원가 현장을 어땠을지, 다가올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대한민국 야구계의 레전드들이 무대에서 한판 승부를 가리는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은 7일 오후 6시 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