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이 드디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공식 선정되었습니다. 세 번에 걸친 도전 끝에 이룬 성과로, 통영의 풍부한 예술적 분위기는 이제 더 큰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입니다. 통영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겨울철에도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다양한 예술적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특별함
통영은 음악과 공예 분야에서 이미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도시입니다. 이번 문화도시 선정으로 최대 2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통영의 독창적인 색채를 더욱 풍부하게 펼쳐낼 예정입니다. 바다 주변의 독특한 풍광과 함께 다양한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져 통영은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문화적 자산을 자랑할 것입니다.
현재 오케스트라 창단, 장인·디자이너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 공예 골목 페어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통영을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예술과 문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충무교와 통영운하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합니다.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을 잇는 이 구간은 바다 위로 다니는 배, 바다 밑의 해저터널, 그리고 육지 위의 충무교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어, 한국에서 유일한 3중 교통로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밤이 되면 조명이 비추는 운하 위의 풍경은 더욱 황홀해져, 외국의 어느 멋진 장소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 연중무휴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 추가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2.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지구)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통영 지구만 둘러봐도 절경이 이어집니다. 바다 위에 점처럼 떠 있는 섬들과 해질녘의 노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등이 대표적인 섬들이며, 특히 한산도는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역사 여행지로도 유명합니다. 산양일주도로를 따라 미륵도를 드라이브하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면 정말 한국이 맞나 싶을 만큼의 이국적인 풍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통영은 머무르는 시간만큼 매력이 커지는 도시입니다. 문화와 예술이 한층 더 풍성해질 통영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짧은 겨울 낮에도, 별이 빛나는 밤에도 통영의 풍경은 늘 환상적인 추억을 선물합니다.
이번 연말이나 새해를 맞아 멋진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자연과 예술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통영으로 떠나보세요. 통영은 여러분의 추억 속에 근사한 한 장면을 남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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