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우디 접촉’ 손흥민, 주장 교체설까지 점화↑...“SON 미래 불투명→새로운 캡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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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사우디 접촉’ 손흥민, 주장 교체설까지 점화↑...“SON 미래 불투명→새로운 캡틴 필요”

인터풋볼 2025-06-07 0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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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사우디아리비아 접촉이 현실화됐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이탈을 대비해 주장 교체설을 주장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OTT ‘DAZN’을 통해 “손흥민의 에이전트와 사우디 구단이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최근 몇 주간 대화가 있었다. 아직 진전된 대화나 토트넘으로부터 공식 제안은 없는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지만, 흥미롭다. 감독도 교체될 예정이어서 만약 새로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잔류를 원한다면 이적은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몇 달 전에 계약 연장 옵션도 발동됐다. 따라서 명확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사우디 클럽이 접근하면 많은 것들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손흥민의 사우디 이적설 실체가 드러났다. 로마노에 따르면 손흥민의 대리인은 최근 사우디 클럽과 면담을 나눈 것이 확인됐다. 그동안 설로만 있던 사우디행의 현실화 가능성이 나타난 것.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된 손흥민은 계약 종료를 1년 앞둔 현재 이적료 확보를 위한 현금화 자원으로 고려되고 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손흥민의 가치 하락을 주장하며 “토트넘은 최고 연봉자를 방출하고 싶어 할지도 모르겠다. 팬들은 손흥민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하겠지만 이번 여름은 양측 모두가 결별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느껴진다. 이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라고 밝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스쿼드 재편과 이적 자금 확보를 추진하는 가운데, 손흥민의 이적이 하나의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UEL 우승을 이끈 뒤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태다. 이적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마지막 기회가 이번 여름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은 이를 놓치지 않으려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매각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토트넘 소식통은 벌써부터 손흥민을 대신할 차기 주장 선별에 나섰다. ‘스퍼스웹’은 6일 “손흥민의 토트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구단은 1~2년 내에 새로운 리더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난다면, 다음 주장은 누구일까”라며 주장 교체 가능성을 주장했다.

매체는 굴리엘모 비카리오, 크리스티안 로메로,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후보로 삼았다. 그러면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일부 현지 보도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시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손흥민이 정말로 팀을 떠난다면, 토트넘은 새로운 리더십 구조 재정비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주장 교체 가능성도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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