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서며 100만 고지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하이파이브’는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승부’ ‘야당’에 이어 2025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5번째로 100만 관객을 모은 작품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는 개봉 9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최종 2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승부’보다도 이틀 빠르게 100만 벽을 넘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등으로 흥행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의 매치업에도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현 극장가는 드림웍스 최초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등장으로 대권 교체가 이뤄진 상황으로 대작의 틈바구니에서 ‘하이파이브’가 장기 흥행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파이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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