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윰댕, 자궁 적출 수술 고백...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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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윰댕, 자궁 적출 수술 고백...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금강일보 2025-06-06 1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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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유튜버 윰댕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자궁 적출 수술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윰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사실 5월에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통증을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었다. 최근 생리 기간이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까지 커지면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눌러 일상생활이 안 되더라"라며 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윰댕은 진단 당시 근종이 암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하며, 수술을 미룬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윰댕은 신장이식 환자인 데다 로봇 수술이 어려운 위치 탓에 개복 수술을 선택해야 했고, 다시 한번 배에 칼자국이 생기는 상황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수술 당일부터 복도를 천천히 걸으며 회복에 힘썼고, 의료진들로부터 "일반인보다 회복 속도가 세 배는 빠르다"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윰댕은 "그동안 식단과 건강관리를 열심히 해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녀는 평소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이 회복력으로 이어졌음을 강조했다.

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수술 후,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윰댕은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아니라고 미루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이었다"라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병원 검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꼭 병원에 가보라"라며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진솔한 고백과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윰댕. 그녀의 회복을 응원하며, 이 글이 많은 이들의 경각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한편, 윰댕은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다. 첫 번째 결혼한 남편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으나 이혼했다. 지난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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