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투애니원)이 최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가운데, 불참한 멤버 박봄은 당시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달 초중순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일정을 마친 뒤 이미 귀국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박봄 in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줬다. 실제로는 귀국 후 뒤늦게 사진을 올린 것으로, 이 게시물이 공연 시점과 겹치면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2NE1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공연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CL 인스타그램
한편,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난달 28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의 불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페스티벌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 신중한 논의 끝에 무대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2NE1 나머지 멤버들은 예정대로 공연할 예정이며, 모든 팬분께 진심을 담아 기억에 남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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