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13분께 전북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55분여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자원화센터장인 A(40대)씨가 오른쪽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후숙실에 있는 퇴비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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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13분께 전북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55분여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자원화센터장인 A(40대)씨가 오른쪽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후숙실에 있는 퇴비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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