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내분 사태, 아마존이 영화로 만든다… 감독·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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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내분 사태, 아마존이 영화로 만든다… 감독·배우는 누구?

금강일보 2025-06-06 17:50:0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3년 11월,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해임됐다가 5일 만에 복귀한 '올트먼 축출 사태'가 영화로 제작된다.

지난 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아마존의 영화 제작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아티피셜'(Artificial)을 준비 중이다.

감독으로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챌린저스’ 등을 연출한 이탈리아 출신 루카 구아다니노가 물망에 올랐으며, 샘 올트먼 역에는 *‘스파이더맨2’*의 앤드루 가필드가, 미라 무라티 전 CTO 역에는 ‘탑건’ 출연 배우 모니카 바바로가 고려되고 있다.

올트먼 해임을 주도했던 오픈AI 공동 창업자 일리야 수츠케버 역에는 영화 ‘아노라’로 주목받은 유라 보리소프가 논의 중이다.

또,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작가 사이먼 리치가 각본을 맡아 영화에는 코미디적 요소가 상당 부분 포함될 예정이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AI 산업은 예측 불가능하고 때로는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있다”며 “2년 전 벌어진 이 황당한 사건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는 자연스럽다”고 평가했다.

다만 영화의 구체적인 개봉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11월 17일, 오픈AI 이사회는 "올트먼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전격 해임했고, 이에 올트먼은 CEO 및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직원들의 거센 반발 속에 그는 불과 5일 만에 CEO 자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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