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51분께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섀시공장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조립식 섀시공장 2개동 내부가 반소되고, 공장 관계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대피를 지시하고 20여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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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51분께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섀시공장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조립식 섀시공장 2개동 내부가 반소되고, 공장 관계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대피를 지시하고 20여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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