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골목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삼선만두와 오향장육이 특별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월 9일 방송된 ‘오늘N’에서는 이 식당의 삼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삼선만두의 비법과 중국식 수육, 오향장육의 정통 레시피가 공개되었습니다. 대만 화교 출신 가문의 전통을 고수하는 주인장 왕영재 씨는 30년이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만두와 수육 하나하나에 깊은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대째 이어지는 삼선만두의 정성
이 식당의 삼선만두는 돼지고기 앞다릿살, 신선한 새우, 고소한 버섯 등 다양한 채소가 풍부하게 들어갑니다. 특히 채소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다져 넣어 아삭한 식감을 생생히 살려냅니다. 찌는 방법도 이색적인데, 물 대신 숙성된 오리 육수로 쪄내어 속재료의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덕분에 하루에 500개가 넘는 삼선만두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오향장육, 깊은 풍미의 비결
이곳의 또 다른 대표 메뉴는 중식 방식으로 삶아낸 오향장육입니다. 살코기가 적은 돼지고기를 다섯 가지 향신료와 함께 부드럽게 삶아내며, 10년간 숙성된 씨간장을 사용해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더했다고 합니다. 얇게 썬 오향장육은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지는 향신료의 풍미가 일품이라, 여러 명이 함께 먹어도 금세 접시가 비워질 만큼 매력적입니다.
현장 정보
이 중식당은 편의방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서구 대신공원로 13-5 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삼선만두와 오향장육 이외에도 어향가지튀김, 새우완탕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삼선만두 10,500원, 어향가지튀김 25,000원, 오향장육(소) 28,000원, 새우완탕 9,500원으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51-256-2121로 연락할 수 있으며, 편안한 동네 맛집을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삼대에 걸쳐 내려온 전통 레시피와 신선한 재료가 융합된 삼선만두와 오향장육은 누구나 한 번 맛보고 싶어질 만한 깊고 진한 중식의 진수입니다.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이 레시피 덕에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오랜 추억과 새로운 기억을 함께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N’ 방송에서도 주목한 이곳에서, 정통 중식의 매력을 충분히 즐겨보세요.
The post 부산 삼선만두 맛집 위치와 메뉴 appeared first on 포스트인컴.
Copyright ⓒ 포스트인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