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 기술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관심을 받지 못했선 소재섹터들이 슬슬 무대위로 올라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소재 섹터는 S&P500내 비중은 2%도 채 되지 않지만 현재는 장기적인 하락 추세와 지난 수 개월동안 갇혀있던 박스권에서 막 벗어나 상승전환을 시도하는 모습 등을 고려할 때 타이밍이 오고 있다”고 편단했다.
지난 1년간 대표 소재 상장지수펀드(ETF)인 소재섹터 셀렉트 SPDR 펀드(XLB)는 3% 하락했다.
같은기간 S&P500지수가 11% 이상 오른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진한 모습이다.
크린스키 전략가는 “달러 약세가 소재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달러 인덱스가 올해 크게 하락했으나 반등시 소재섹터에는 역풍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달러 약세 추세가 이어지는 만큼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일년 사이 110까지 치솟았던 달러 인덱스는 이날도 장 내내 98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월가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91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하는 등 달러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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