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한 양떼목장은 가족 나들이에 최적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넓은 초원에서 염소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방문객들은 마치 제주도의 풍경을 연상하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건초주기, 말타기, 농원에서의 사료주기 같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특히, 염소들이 사람들을 겁내지 않고 다가와, 먹을 것을 주려는 모습을 보이는 장면은 매우 인상 깊다.
아이들이 손을 흔들며 염소들을 물리칠 때 나타나는 염소들의 반응은 신기함을 더한다. 특히 ‘동키’라는 작은 말과 온화하게 교감할 기회를 가지면 말 타기 체험도 가능하다. 사장님께서 말의 컨디션까지 고려하여 안전하게 진행하는 체험이어서 더 즐겁다. 아이들은 말타기 체험 후에도 내려오기 싫어해 어른들에게 미소를 안겨준다.
이곳은 겨울에도 야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들판에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으면 추위도 잊게 된다. 약 한 시간 동안 여유롭게 동물들과 시간을 보내며 주말이나 방학 때 하루쯤 방문하기에 알맞다.
염소를 쓰다듬고 직접 먹이를 주며 정이 들게 되면, 집에 갈 때 “염소 한 마리 데려가면 안 되냐”고 묻는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들은 웃음을 짓게 된다. 언제든지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함안 양떼목장 방문을 추천한다.
함안 양떼목장 가는 방법
함안 양떼목장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하여 자동차 이동 시 매우 편리하다. 인근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함안 시내에서도 가깝다. 대중교통으로 오려면 함안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나 지역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함안 양떼목장 볼거리
이곳에서는 다양한 동물들과의 교감을 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직접 건초를 주고 동물들을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의 방목지는 작은 제주도를 떠올리게 해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으며, 인기 있는 동물인 ‘동키’와의 말타기 체험도 재미를 더한다.
인근 관광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전통 고택과 아름다운 정원 분위기가 있는 무진정,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함안박물관과 입곡군립공원이 추천된다. 양떼목장과 함께 방문하면 다양한 테마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함안 양떼목장을 방문해보자. 친근하게 다가오는 염소들과 동키와의 교감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많은 방문자들이 이곳의 체험이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한다. 이번 주말, 새로운 경험을 즐기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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