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오마르 데수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로블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86달러에서 103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13%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데수키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앱 및 콘솔 게임보다 로블록스 생태계로 인재와 자본이 더 빠르게 유입될 것”이라며 “최근 실적 호조와 주가 상승이 장기 성장주 투자자들의 관심을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데수키 애널리스트는 특히 로블록스가 메타버스 분야에서 보여주는 확장세가 플랫폼 채택 확대와 맞물려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블록스는 메타버스 카테고리 리더로서 전 세계 이용자들이 로블록스의 메타버스를 채택함에 따라 20% 중반대의 성장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로블록스 주가는 0.47% 상승한 91.50달러를 기록했다. 로블록스 주가는 올해들어 57%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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