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빌로우(FIVE)의 주가는 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6.4% 급등해 129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미국의 유명 할인 소매업체인 파이브 빌로우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6달러로, 예상치인 0.83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떤 0.6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9억 7053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약 0.31% 상회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8억 1186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플래닛 랩스 PBC는 5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지구 관측 위성 서비스 기업인 블래닛 랩스 PBC는 1분기에 126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2930달러의 순손실 대비 폭을 크게 줄여냈다. 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달러로, 예상치인 4센트 손실보다 상회했다. 매출은 663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6530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지난해 대비 10% 증가했다. 플래닛 랩스 PBC의 최고경영자(CEO)인 윌 마셜은 “앞으로도 강한 수요에 대응해, 위성 서비스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가이던스도 긍정적이었다. 2분기 매출은 6500만~6700만달러로 전망해, 예상치인 6530만달러와 거의 부합했다. 플래닛 랩스 PBC의 주가는 개장 전에 18.55% 상승해 4.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시에나(CIEN)는 5일(현지 시간) 증시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에나는 회계연도 2분기에 42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해, 예상치 52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다만, 매출은 11억 3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억 9천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 부진은 예상보다 높은 원가 지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분기 매출원가는 6억 73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억 2900만달러를 웃돈 수치다. 시에나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클라우드 및 AI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73% 상승한 상태다. 다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시에나의 주가는 개장 전에 6.4% 급락해 78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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