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지찬(24)이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김지찬은 5일 열린 인천 SSG 랜더스전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1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번의 도루를 모두 성공시켰던 김지찬은 2020년 데뷔 시즌부터 이어오고 있는 두 자릿수 도루 기록을 '6년 연속'으로 늘렸다. 리그 역대 46번째 기록.
김지찬의 통산 도루 성공률은 88.7%(133/151)에 이른다.
한편 경기는 7회 현재 삼성이 2-0으로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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