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8.48%(210원) 상승한 2,6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4,192주, 4,71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92,704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넥써쓰의 주가 상승은 새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AI 산업 육성 및 디지털 자산 허브 구축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넥써쓰는 현재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크로쓰 생태계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모비릭스는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3.03%(145원) 하락한 4,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57주, 26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508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모비릭스의 주가 하락은 기관 등 투자자들의 동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과 외구인이 당일 매수로 전환해 물량을 흡수했으나, 기관, 사모펀드, 기타법인 등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기관 등의 매도 우위로 모비릭스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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