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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이 같은 더위는 연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내다봤다.
일교차도 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25도 이상(경상권 내륙 30도 내외)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오후부터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내외)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바다에서는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전남 제외)에서 ‘한때 나쁨’을, 그 외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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