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도미노피자가 일부 매장에서 취급했던 1인 피자 메뉴를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한다.
이날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 1인 피자 ‘썹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지난 4월 서울 잠실본점과 개봉점, 명동점 3개 매장에 한정 출시된 제품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 등으로 출시 이후 야구팬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어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썹자 콤보 3종도 선보인다. △썹자 싱글 콤보 △썹자 더블 콤보 △썹자 다모여 콤보 등으로 구성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썹자는 한손으로 들고 먹기 편해 스포츠 관람 및 단체 주문에서 그 편의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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