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로운 일상, 한강 위를 달리는 버스
<한강버스>
서울시 관계자는 선박과 선착장, 주변 대중교통 연계, 접근성 개선 사업 등은 올해 9월까지 모두 끝낸 후 시범 가동을 거쳐 10월에 한강 리버버스를 본격 운행할 것이라고 했다.
출근길도 퇴근길도 한강의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서울의 도심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한강버스는
교통 체증을 줄이고,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