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망대] 코스피, 숨고르기 돌입…미 고용지표에 촉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증시전망대] 코스피, 숨고르기 돌입…미 고용지표에 촉각

뉴스로드 2025-06-05 08:32:5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뉴스로드] 코스피,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로 전환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현충일 휴장을 앞둔 5일,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증시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와 미중 합의 불확실성으로 혼조세가 나타났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2%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01%, 0.32%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정상 간 관세 담판 예고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5월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고용은 전달보다 3만7천 명 증가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49.9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으로 6일 밤 공개되는 5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가 2,770.8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34% 상승한 750.21을 기록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한 코스피의 상승세는 과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단기 과열 부담이 누적돼 있고, 미국발 이벤트에 따른 결과가 불확실한 만큼 일부 업종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반도체 보조금 재협상 발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합의된 보조금이 전부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체코 신규 원전 최종 계약 체결은 국내 원전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수주는 국내 원전주의 상승 탄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