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팬들과의 SNS 실시간 소통에서 유쾌함과 재치를 뽐내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솔한 고민 상담부터 일상 속 TMI까지, 이영지 특유의 입담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한밤중 SNS 소통으로 팬심 저격…현실 조언으로 웃음 폭발
이영지는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열고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의 재치 넘치는 답변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22살 팬이 목주름 고민을 털어놓자 이영지는 "나도 목주름이 많다. 1년에 하나 안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유쾌한 공감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6월 모의고사 성적을 걱정하는 수험생에게는 “3개월 뒤 더 끔찍한 시험이 올 테니 지금은 가벼운 연습이라 생각해라”며 현실적이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조언을 남겼다.
팬들은 “언니한테 상담받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현실 조언에 위로받았다”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당 돼지바 사재기"…일상 속 TMI도 화제
이날 이영지는 ‘오늘의 TMI’ 코너를 통해 일상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먹어본 저당 돼지바를 언급하며 “오리지널이랑 맛이 똑같아서 사재기했다”고 고백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팬들 사이에서 해당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며 ‘이영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부 팬들은 “이러다 품절 사태 오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쏟아냈고, 실제로 이전에도 여러 연예인 발언으로 특정 제품이 일시 품절됐던 사례가 이어져 기대감이 커졌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관계자들도 이영지의 언급이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하는 분위기다.
현재 이영지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에 출연 중이다. 남다른 센스와 유쾌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출연뿐 아니라 각종 광고, 인터뷰,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도 솔직하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 중이다.
특히 20대 여성 팬들 사이에서 이영지는 ‘믿고 듣는 언니’로 통한다. 팬들은 “언니가 해주는 말은 언제나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형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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