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서현, 母가 버린 H사 버킨백 자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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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서현, 母가 버린 H사 버킨백 자랑 [RE:뷰]

TV리포트 2025-06-05 01:57:29 신고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채널 ‘부글부글’의 콘텐츠 ‘얼굴보고 얘기해’에 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서현은 자신을 ‘보부상’이라 소개하며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이날 그녀가 꺼낸 가방은 H사 명품 브랜드의 버킨백. 서현은 “얼마 전 어머니께서 무거운 건 들기 힘들다고 하셔서 물려받았다”고 설명하며, 모자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지품들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가방 속 마사지 용품도 공개했다. 마사지건에 이어 손가락 롤러를 꺼내며 “손가락 마디가 너무 두꺼워져 반지가 안 들어갈 정도였다. 열 손가락 모두 부어 피아노 치다가 생긴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아노를 오래 쳐서 관절염이 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마사지 용품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 관절염 때는 손이 뜨겁고 아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서현은 11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존재감 없던 단역이,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서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신분과 재력을 겸비한 금수저 단역 ‘차선책’ 역을 맡았다. 평범했던 차선책은 소설의 열혈 독자였던 현실 여대생 ‘K’의 영혼이 깃들면서 완전히 다른 인물로 거듭난다.

차선책의 몸을 빌린 K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려 하지만,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소설 속 핵심 인물로 성장해간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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