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강하늘과 고민시가 거센 폭풍 속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간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이 강하늘(한범우 역)과 고민시(모연주 역)를 통해 치열하게 일하고 사랑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소박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당신의 맛’은 매주 시청률 뿐만 아니라 국내 OTT를 포함, 전세계적으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44개 국가에서 TOP 10에 오르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매주 수십 편의 글로벌 신작이 쏟아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한 것은 비영어권 콘텐츠로서는 보기 드문 기록으로 보이며 이는 콘텐츠 자체의 힘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여겨진다.
국경을 초월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들이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모연주(고민시 분)가 한범우(강하늘 분)를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둘째 후계자를 두고 벌어지는 한범우와 한선우(배나라 분)의 피할 수 없는 대립. 셋째, 요리를 매개로 성장하고 변화를 맞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이렇듯 위기에 놓인 로맨스, 형제 간의 대립, 인물들의 성장과 변화까지 숨 쉴 틈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당신의 맛’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고민시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26일 고민시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그가 학창 시절 신체 폭행, 금품 갈취, 따돌림, 장애 학생 조롱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고 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지니 TV ‘당신의 맛’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