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2주년, 연애 10주년을 맞아 서로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훈훈한 부부애를 전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해븐 부부’의 달콤한 기념일 풍경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내조의 데이’를 선언하며 세븐을 위해 헬스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곳은 세븐이 장모를 위해 회원권까지 마련해준 곳. 이날도 세븐은 장모의 운동을 지켜보며 세심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장모는 “세븐은 남편 같은 사위다. 외출한다고 하면 용돈도 넣어준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헬스장 직원들조차 장모를 세븐의 친엄마로 착각할 정도로 두 사람은 돈독한 사이였다.
이후 이다해는 세븐을 뮤지컬 공연장까지 데려다주며 “내일부터 중국 상하이로 장기 출장을 가게 됐다. 오늘은 더 챙겨주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후, 세븐은 이다해와 식사를 즐겼다. 식사 도중 이다해는 “그때 왜 갑자기 뽀뽀했어?”라고 묻자, 세븐은 “옆에 앉은 네가 너무 예뻐서 그냥 쪽 했지”라며 웃었다. 이어 이다해는 과거 자신이 썼던 ‘배우자 기도문’을 꺼내보였다. 그 기도문에는 “밝고 말 잘 통하는 사람,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적혀 있었고, 이다해는 “기도문 내용이 세븐과 딱 들어맞았다”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다해는 “어떤 상황에서도 날 포기하지 않는 남자다운 사람을 원했는데,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며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따뜻한 결혼 2주년을 마무리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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