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슬리퍼, 데이지 필드 선글라스 모두 가격 미정 로에베.
스페인 해변을 뛰놀던 어린 조나단 앤더슨의 여름은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 차 있었을 거다.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듯. 바라보는 것만으로 백사장을 거닐고 싶어지는 이 신발에도 이비자의 자유가 깃들었다. 유연한 라피아 아웃솔과 질 좋은 스웨이드 가죽이 선사하는 편안한 착용감, 날아갈 듯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바닷바람에 이만큼 잘 어울리는 신발이 또 있을까. 도심 속 콘크리트 바닥 위를 걷는 순간에도 휴양지의 청명한 공기와 태양 볕을 꿈꾸게 하는 신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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