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칼 키어스티드 UBS 애널리스트는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265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1.62% 상승한 21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올해들어 35% 상승했지만 키어스티드 애널리스트는 “지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접근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키어스티드 애널리스트는 “산업 동향 조사와 스노우플레이크, 팔란티어(PLTR), 데이터브릭스의 실적 등을 종합해볼 때 데이터 레이어(Data Layer)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수년간 이어질 수 있는 투자 사이클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스노우플레이크의 고객과 파트너들이 데이터 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며 “이는 기업 데이터의 가치가 AI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점이 확인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경쟁 측면에서 데이터브릭스와의 경쟁 구도는 초기 우려와 달리 시장 성장세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양사가 충분히 공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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