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루페시 파리크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달러제너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30달러로,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파리크 애널리스트는 달러제너럴의 밸류에이션이 적정한 수준이라며 향후 멀티플 확대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달러제너럴 주가는 올해들어 49% 상승했지만 그는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달러제너럴은 앞서 3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하며 주가가 16% 급등했다. 파리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며 “경영진의 새로운 가이던스는 여전히 보수적으로 제시된 것으로 보이며 기존 사업 모멘텀과 주요 전략 과제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상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달러제너럴이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보여온 점을 강조하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방어주로서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달러제너럴 주가는 0.46% 하락한 11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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