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는 2026년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85달러로 제시했으며, 2026년 말 목표지수를 6700선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즈의 전략가인 베누 크리스나는 2025년 남은 기간은 관세로 인한 역풍이 점차 해소되는 국면을 보일 것이며, 2026년에는 정상적인 이익 성장 궤도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2025년 년 S&P500의 EPS 전망은 262달러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이는 관세 압력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실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근거다.
이번 바클레이즈의 지수 목표치 상향은 골드만삭스와 UBS 등이 지난 5월에 전망치를 상향한 것에 이어, 이번 주에 RBC 캐피털마켓과 도이체방크가 전망치를 상향한 직후에 나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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