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불빛축제, 뮤직페스티벌, 칠포재즈페스티벌 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대통령선거가 끝남에 따라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이달에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뮤직페스티벌, 칠포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0일부터 2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일에는 불빛콘서트와 데일리불꽃쇼, 21일에는 캐나다·이탈리아팀이 참가하는 국제불꽃쇼와 드론라이트쇼, 그랜드피날레가 마련된다.
시는 불빛축제의 하나로 14일부터 22일까지 포항운하에서 빛을 소재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
애초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불빛축제를 열 계획이었으나 대선 사전투표와 일정이 겹치면서 연기했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이 개최하는 '2025 포항뮤직페스티벌'은 12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공연에는 황가람, 대니구, 고상지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곡을 선사한다.
제19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은 14일과 15일 칠포해수욕장 상설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넬, 박기영, 에픽하이, 이승윤, 재즈파크 빅밴드, 커먼그라운드, 폴킴, 하동균이 출연한다.
시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영일대 장미공원 일대에서 '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을 연다.
이날 40여개 부스에서 산딸기, 체리, 블루베리, 한과, 찹쌀떡 등 다양한 과일과 식품이 판매된다.
시는 포항 농특산물을 활용한 장아찌 담그기, 수제청 만들기, 쌀케이크 만들기 등 요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 복고 감성 오락기 체험존, 추억의 문방구, 무료 시식코너, 가수 지원이 공연, DJ음악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은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연계해 5일부터 22일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
쌀, 꿀, 떡, 빵, 수산물, 장류 등을 최대 40% 할인해 팔고 신규 가입 고객에게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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