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넥슨 액션 RPG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4일 개발자 노트를 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일 주요 콘텐츠 정보를 소개했다.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빈딕투스’ 개발진은 6월 DEV LOG를 통해 다가오는 알파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종 테스트 콘텐츠를 소개한 한편, 상세한 테스트 진행 과정을 알렸다.
새로운 콘텐츠로는 ‘의상실’, 스토리 기반 게임플레이, 4인 멀티 플레이 요소 등이 소개됐다. 먼저, 의상실은 캐릭터들의 외형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피오나, 리시타, 델리아, 카록 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체형 설정부터 각종 의상, 헤어 스타일, 렌즈, 흉터, 점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공한다는 개발진의 설명이다. 이중 체형 설정은 별도 프리셋 외에도 신장과 근육량을 포함한 세세한 조정이 가능하며, 의상은 염색 앰플을 통한 색상 변경도 지원한다.
사진=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6월 DEV LOG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는 ‘칼브람 용병단’의 일원으로 콜헨 마을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이는 원작 IP에 해당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이용자들이라면 익숙할 수 있는 전개로, 용병단장 아이단부터 케아라, 마렉 등 원작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 단원들이 ‘빈딕투스’에서 다시금 등장한다. 이번 알파 테스트에서는 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놀들이 점거한 ‘북쪽 폐허’, 코볼트들이 등장하는 ‘얼음 계곡’ 등을 향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4인 멀티 플레이 콘텐츠로는 강력한 2종의 보스 몬스터 등장이 예고됐다. 알파 테스트 메인 스토리를 마친 이후 도전할 수 있는 보스로, 무작위 매칭을 통해 도전이 가능하다. 4인 파티 보스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앞서 각종 트레일러를 통해 소개된 ‘블러드 로드’의 등장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빈딕투스’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스팀을 통해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빌드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제공되며, 음성 더빙은 한국어 및 영어 음성을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게임 내에서는 두 종류의 설문 조사가 진행된다. 설문 조사는 게임 플레이 도중 빌드 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진은 향후 완성도를 위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전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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