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여름 데일리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테라스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그녀는 ‘내 맘속에 데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스러운 여름 감성을 전했다. 해시태그로 언급된 ‘데이지신드롬’, ‘25SS’, ‘여름블라우스’ 등의 키워드도 이번 스타일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착장에서 김윤희는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성한 플레어 라인이 상체를 자연스럽게 감싸주며, 여리한 어깨 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밝은 워싱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의 조합은 한층 더 편안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낸다.
패션 포인트는 소품에서도 이어졌다. 그녀는 화이트 플라워 장식의 헤어밴드를 착용해 로맨틱한 무드를 가미했으며, 발에는 핑크 컬러의 쿠션 슬리퍼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다. 특히 댓글에서는 “이 조합 따라 해보고 싶다”, “여름휴가룩으로 딱”이라는 반응도 이어지며 현실적인 코디 참고서로 주목받고 있다.
김윤희의 이번 스타일링은 바캉스부터 데일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오프룩의 정석이다. 심플한 슬리브리스와 데님 팬츠의 조합에 컬러풀한 소품만 더해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김윤희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테라스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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