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두 차례에 걸쳐 급성 백혈병 투병을 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우 최성원이 몰라보게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성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5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원은 산과 숲, 바다 등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는 모습도 담겨 있으며, 전반적으로 한층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의 얼굴에는 잔잔한 미소가 번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최성원은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한 차례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어렵게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하는 듯했으나, 2020년 다시 한번 급성 백혈병이 재발하여 또다시 힘든 투병 생활을 겪어야 했다. 긴 시간의 치료와 재활을 거쳐 최성원은 2022년 다시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복귀하며 배우로서의 재기를 알리기도 했다.
두 번의 백혈병이라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대중 앞에 선 최성원. 그의 건강한 근황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