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 유가 바르셀로나 개선문 앞에서 포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가우디의 철학이 담긴 카사 밀라 방문기를 공유하며, 그녀는 여행지에서도 독창적인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선보인 그녀의 원피스 룩은 마치 한 편의 화보처럼 몽환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이날 마시마 유는 흐드러지는 듯한 블루와 오렌지, 카키 컬러가 조화를 이룬 실크 시스루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전체적으로 루즈한 실루엣이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우아한 라인을 강조했고,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은 그녀의 긴 목선과 차분한 인상을 더욱 부각시켰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헤어로 스타일을 정돈해, 복잡한 프린트의 조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도시적 감각을 살렸다.
현장에서 마주친 한국 팬이 “골때녀 팬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는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되며, 그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시마 유는 댓글에서 “스페인에서 이런 말을 들을 줄이야!”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팬들과의 따뜻한 소통까지 돋보였다.
이처럼 마시마 유의 원피스는 여행지 패션에서 ‘드레스 한 벌’로 분위기와 존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화려한 패턴일수록 실루엣은 절제하고, 소품은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름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마시마 유처럼 아트 감성이 깃든 롱드레스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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