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이재명 당선 ‘확실’되자 “새로운 대한민국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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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이재명 당선 ‘확실’되자 “새로운 대한민국 너무 설렌다”

이데일리 2025-06-04 10:1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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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 연설을 했던 배우 김가연씨가 개표 중 이 당선인의 당선이 확정되자 “새로운 대한민국에 설렌다”며 소회를 밝혔다.

지난 3일 김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민주당 개표방송 시청 행사에 참석해 단상에 올랐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김씨는 “지난 번 연설을 하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다.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도 당연히 고생했지만 그를 지키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서 오늘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없었더라면 이재명 후보가 오는 길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까 의원분들을 봤는데 눈물이 났다. 그분들의 활약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이재명 후보에게 큰 짐을 지어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앞으로 임기 동안 우리가 웃으면서 지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저는 지금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는 그 마음에 너무 설렌다”며 “저는 긍지가 있는 광주의 딸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외쳤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30일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해 지지 연설을 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사람들은 ‘이재명은 안된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가 너무 잘할 것을 알기 때문에 막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연설했다. 이후 SNS 등을 통해 악플이 달리자 김씨는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 누구 대가리 깨지나. 요즘 애들은 이런거 보면 ‘응 자기소개’라고 한다는데”라고 경고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는 4일 오전 5시 2분쯤 종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1728만 7513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은 49.42%를 기록했다.

2위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39만 5639표를 득해 득표율은 41.15%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득표수 차이는 289만 1874표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8.27%포인트로 최종 집계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91만 7523표(득표율 8.34%)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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