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다시 요요 현상에 직면한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에 신곡 ‘Ticktoksta’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쇼핑몰 무빙워크 위에서 스윙스와 래퍼 ‘몰리얌’이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누리꾼들의 관심은 스윙스의 달라진 외모에 쏠렸다. 날렵했던 턱선과 슬림한 체형은 사라지고, 체격이 눈에 띄게 불어난 모습이었기 때문. 과거 자신이 언급했던 체중 101kg에 근접해 보인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요요가 다시 온 것 같다”는 추측이 쏟아졌다.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예능’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30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0회에 달하는 요요를 겪었다는 그는 30kg을 감량한 후 체중이 86.6kg까지 줄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시행착오 끝에 맞는 방법을 찾아 닭가슴살 200g, 현미밥 120g으로 1년 반 동안 식단을 유지했다”고 털어놓으며 “최종 목표는 체지방률 12~14%”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약 1년 만에 공개된 이번 근황은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스윙스 맞나 싶다”, “다이어트도 인생도 꾸준함이 답”이라며 놀라워했고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요요가 30번이면 이제는 삶의 루틴을 바꿔야 할 때”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나왔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피처링,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이어트 재도전에 나설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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