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아트우르 카를레르 연구원 “스위스 정부의 자본 규제안 발표 이후 UBS는 시가총액 500억달러가량을 잃었으나 오는 6일 예정된 규제안 초안 발표가 자본 리스크에 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자본 창출력을 감안할 때 주가는 여전히 충분한 안전마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UBS는 비핵심 사업 부문의 정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 중이며 이에따라 자산 건전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카를레르 연구원은 이 부문의 위험가중자산 비중이 2025년 말까지 전체 자산의 5%로 줄고 2026년 말에는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오후3시13분 UBS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4.67% 오른 33.43달러에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