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5년 5월 26만 9,148대 판매...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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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5년 5월 26만 9,148대 판매...1.7% 증가

폴리뉴스 2025-06-03 16:45:48 신고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기아는 2025년 5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003대, 해외 22만 3,817대, 특수 32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6만 9,148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감소, 해외는 2.6%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8,09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017대, 쏘렌토가 2만 1,889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5년 5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4만 5,00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천 734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000대, K5 3,028대, K8 2,627대 등 총 1만 2,664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651대, 스포티지 5,295대, 셀토스 4,257대, EV3 1,866대, 타스만 1,348대 등 총 2만 9,596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62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2,743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기아의 2025년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22만 3,81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2,79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1,760대, K3(K4 포함)가 1만 7,641대로 뒤를 이었다.

■ 특수 판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22대, 해외에서 206대 등 총 328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와 EV4, 타스만의 성공적인 출시로 4개월 연속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 EV4, 타스만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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