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문정현이 6월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흐린 하늘 아래 펼쳐진 필드 한가운데서, 그녀는 커다란 화이트 앰블럼 우산 아래 쪼그려 앉아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을 숨긴 채 포즈를 취했다. ‘까꿍’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번 게시물은 골프웨어 브랜드 ‘볼빅 어패럴’의 상큼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문정현은 짙은 그린 계열의 플로럴 민소매 상의와 형광 레몬 옐로 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색 대비를 연출했다. 상의는 열대무드의 프린트가 돋보이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필드 위에서의 활동성을 고려했다. 여기에 발목 위로 떨어지는 스커트는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스윙 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적절한 길이로 선택돼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화이트 스니커즈는 전체 룩에 경쾌함을 더하고, 손에 들린 골프 클럽과 브랜드 로고가 큼직하게 들어간 우산은 액티브한 골프웨어 콘셉트를 완성시킨다. 댓글에는 “비 오는 날에도 이렇게 귀엽게”, “역시 팀볼빅의 아이콘”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팬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골프장에서 활용도 높은 문정현의 스타일은 이번 시즌 여성 골퍼들에게 실용적인 코디팁이 될 수 있다. 플로럴 톱과 비비드 스커트 조합은 여름철 필드룩에 생기를 더하며, 라이트한 아우터나 암워머를 더해 햇볕을 막는 연출도 가능하다.
우중충한 날씨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문정현의 골프웨어는 올여름 필드룩의 교본이라 할 만하다. 문정현처럼 톡톡 튀는 비비드 아이템으로 골프장 위 활력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문정현 #문정현패션 #문정현골프웨어 #골프패션 #여름골프룩 #비비드룩 #플로럴탑 #레몬스커트 #볼빅어패럴 #여성골프코디 #필드룩스타일링 #스타패션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