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공개한 한남동 나들이 브이로그 속 스타일링이 화제다. 네 컷 포토부스에서 촬영된 이번 컷은 ‘엠쥐놀이’라는 본인의 멘트처럼 Y2K 무드를 은근하게 풀어낸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끈다.
그녀는 레이어드된 상의에 와이드한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보리 컬러의 긴팔 톱 위에 베이지 톤 브라탑을 덧입어 톤온톤 매치를 구현했으며,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을 자아낸다. 넓게 퍼지는 실루엣의 팬츠는 다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활동성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동시에 갖췄다.
화이트 스니커즈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더해 룩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머리를 반묶음으로 묶어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포즈마다 브이, 입술 내밀기 등 유쾌한 제스처로 MZ세대 특유의 키치한 무드를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엠쥐놀이 완전 찰떡”, “송가인, 감성도 스타일도 찐 MZ!”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신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런 스타일링은 일상 속 포토부스 방문이나 친구들과의 캐주얼한 모임에 응용하기 좋다. 상의는 브라톱과 톱 레이어드로 포인트를 주고, 하의는 와이드 팬츠나 데님으로 변형하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남동 감성 가득한 송가인의 Y2K 룩처럼, 이번 주말엔 포토부스에서 나만의 감성 데일리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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