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일상에서…금천구, '에코라이프데이' 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탄소중립을 일상에서…금천구, '에코라이프데이' 연다

모두서치 2025-06-03 14:17:4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서울 금천구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알리며 일상 속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2012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를 시작한 구는 2020~2022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해 알기, 즐기기, 행동하기 등 세 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알기 주제에서는 기상청이 진행한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다.

탄소중립 관련 OX퀴즈를 풀면서 탄소중립 관련 지식을 쌓고 금천 내 쓰레기 최소화(제로웨이스트) 상점인 '더금하제로마켓', '느림보상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도 둘러볼 수 있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심기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배우며 펭귄 팔찌 만들기 ▲바다 유리로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로 딸기 주스와 비눗방울 만들기 ▲미니 에코백 꾸미기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 등이 운영된다.

행동하기 주제에서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아이스 콜드브루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모아 종량제 봉투, 휴지 등과 교환할 수 있는 '금천에코자원교환샵'이 운영되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유효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탄소중립을 알고, 즐기고, 행동하는 주민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