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 국내 게임 시장의 장수 FPS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든어택’이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뒤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인기 이면에서 최근까지도 트렌디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서든어택’을 그리는 영상팀의 존재감이 빛나 눈길을 끈다.
▲ '서든어택'(사진=넥슨게임즈)
‘서든어택’은 이용자들과의 소통, 각종 정보 전달, 게임 경험 확장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각종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 신규 캐릭터와 무기 소개 등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네마틱, B급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 등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게임의 각종 프로모션, 시네마틱, 바이럴 마케팅 등 다종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련해 서든어택 영상팀이 지난해 제작한 관련 영상은 총 41건에 달한다.
외에도 서든어택 영상팀은 디렉터 쇼케이스 및 라이브 방송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어, 게임이 이용자들과 맞닿는 통로 역할의 핵심을 수행해 오고 있다.
▲ 게임이 가진 특색을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의 영상을 적극 제작해오고 있는 '서든어택'의 모습이다(사진=넥슨 서든어택 공식 유튜브 채널)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시네마틱 영상 또한 영상팀의 대표적인 성과다. 지난 1월 공개되며 44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2025 서든어택 시즌1: 아드레날린’ 영상은 기존 ‘서든어택’에서 보기 힘들었던 차량 추격 장면과 함께 이용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었다.
또한, 도루코 면도기와의 브랜드 콜라보로 제작된 ‘털밀어택: 서든어택 X 도루코’ 영상은 대표 캐릭터 브래드와 잔호크를 활용해 유쾌한 B급 감성을 연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영상에는 가수 유정석의 음색이 함께했으며, 이용자들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멋진 영상 감성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두 영상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서든어택 영상팀의 모습으로, 기존 게임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서든어택’의 인기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서든어택 영상팀은 이후로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최신 영상 트렌드를 적극 반영,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서든어택 영상팀은 게임 개발에 쓰인 주피터 엔진이 아닌 최신 엔진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영상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외에도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과정을 제작자가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서든어택 영상팀 허남은 팀장은 “서든어택 영상팀에서는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영상 제작자로서 폭넓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며, “서든어택 글로벌 서비스가 예정된 만큼 앞으로는 영상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서든어택’은 현재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라는 명칭과 함께 글로벌 버전을 준비 중에 있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는 스팀을 통해 서비스를 예고한 상태로, 정식 출시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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