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오전 10시 현재 대구지역 투표율이 17.0%로 잠정 집계되면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구의 전체 선거인수 204만9078명 중 34만9044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동시간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13.5%보다 3.5%p 높고, 지난 20대 대선 대구 투표율 13.8%보다는 3.2%p 상승했다.
구군별 사전투표율은 중구 14.0%, 동구 17.0%, 서구 17.5%, 남구 16.2%, 북구 17.3%, 수성구 16.1%, 달서구 17.8%, 달성군 17.8%, 군위군 17.8%로 나타났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대구지역 사전투표에서는 유권자 52만5257명이 참여해 전국 최하위 수준인 투표율 25.63%를 기록했다.
대구지역 대선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 661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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