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강말금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말금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오랫동안 이날을 기다려왔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투표를 잘하겠습니다”라는 짧지만 의미 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말금이 왼손 약지에 투표 도장을 찍고 투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가다려왔다고”, “아름답고 귀한 손”, “세상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강말금 배우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말금은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설에 휘말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강말금은 하정우와 함께 눈이 오는 밤거리를 같이 걷는 사진을 게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하정우이 “1일”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영화 ‘로비’에 같이 출연했을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강말금은 지난달 25일에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던 것보다 열애설이 더 기뻤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1979년생인 강말금은 화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드라마 ‘서른, 아홉’, ‘군검사 도베르만’, ‘나쁜엄마’, ‘경성크리처’, 영화 ‘애비규환’, ‘더 씨엠알’, ‘탄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강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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