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개선된 디자인의 ‘모델 Y’ 컴팩트 SUV가 판매 급증을 견인했다. 모델 Y는 3년 연속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으로, 현지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5년 들어 테슬라의 1~5월 누적 판매량도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노르웨이는 전 세계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작년 한 해 기준으로 신차 10대 중 9대가 순수 전기차(BEV)였다. 이러한 가운데 테슬라는 6월 말까지 모델 Y 인수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조건은 노르웨이를 비롯한 몇몇 유럽 국가에서 동시에 적용 중이며, 최근 급증한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 전에 1.6% 하락해 34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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