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미미, 생애 첫 머구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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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미미, 생애 첫 머구리 도전

모두서치 2025-06-02 19:4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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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머구리로 변신, 숨겨진 해녀 본능을 발산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개그맨 이수근, 가수 하성운, 레이먼킴 셰프, 미미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방송인 붐, 개그맨 허경환, 이연복 셰프, 그룹 '키키(KiiiKiii)' 멤버 수이가 출연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본다.

이날 김대호, 이수근, 미미, 하성운은 '푹 쉬면 다행이야' 최초로 서해 머구리에 도전한다.

제주 출신 미미는 생애 첫 머구리 도전을 앞두고 "내 몸 어딘가엔 해녀의 피가 흐른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머구리 장비를 갖추고 바다로 과감히 뛰어드는 미미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는 않다. 해루질 중 터진 사고에 김대호가 "머구리하다 공포를 느낀 건 처음"이라며 사상 초유의 촬영 중단을 선언한 것.

이에 김대호와 이수근은 서로 "형 때문", "너 때문"이라며 서로를 탓하다가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을 원수로 만든 사고는 무엇이었을지, 이들이 다시 화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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